비포장 농로길 김기덕 우포늪에 사진 촬영 갔다가 농노 길에 차가 빠져 보험회사 보내준 레커차가 포기하여 빼도 박도 못하며 헤매고 있었는데 마침 마을 분들 열일 제쳐놓고 트랙터로 도와주어 간신이 집으로 올 수 있었네 마라 건대 아무리 습지 보호구역이라지만 예로부터 농사 지러 다니던 농노길 아직도 비포장이 웬 말이냐 우포늪 습지를 훼손하는 것은 농로포장이 아니라 외래 동식물인 것을 아는 사람 다 아는데 2013년 8월 5일 18시 25분
비포장 농로길 김기덕 우포늪에 사진 촬영 갔다가 농노 길에 차가 빠져 보험회사 보내준 레커차가 포기하여 빼도 박도 못하며 헤매고 있었는데 마침 마을 분들 열일 제쳐놓고 트랙터로 도와주어 간신이 집으로 올 수 있었네 마라 건대 아무리 습지 보호구역이라지만 예로부터 농사 지러 다니던 농노길 아직도 비포장이 웬 말이냐 우포늪 습지를 훼손하는 것은 농로포장이 아니라 외래 동식물인 것을 아는 사람 다 아는데 2013년 8월 5일 18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