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방
아버지 돌아가시고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오랜만에 송창식 씨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는 모습 보면서따라 웃었더니기분이 좋네요
웃고 살아야 하는데웃을 일이 별로 없으니누가 웃을 일 좀 만들어보내 주세요
비웃음 말고쓴웃음 말고해맑은 웃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