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퇴임연설 "여러분과 함께한 5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지난 5년 대통령으로서 봉사할 기회를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닷가 시골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길에서 장사를 하며 고학하던 소.. 자유 게시판 2013.02.25
보인다 보인다 김기덕 보인다. 어디에 뭐가 보이는데.. 귀를 쫑긋 세우고 다가오는 것은 궁금함이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보이나, 아직 안 보여 보여야 할 것이 보이지 않으면 조바심이 자리하는가 봅니다. 늘 보여야 하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사람들은 그리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보여야 할 것.. 자유 게시판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