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인물
제가 몇해만에 북천역에서 순천만 보성 녹차밭까지 달려갔더니 교직에서 퇴직 하시고
나로도에 계시는 제 사진 사부 자윤샘이 새벽같이 사모님이랑 녹차밭으로 달려오셔서
장흥한우 점심을 사주시고 순천만 안내도 해주시고 저녁에 여수에 명샘이 저녁 사주시고
부산오시면 제가 복수 해야 하는데